오사카 여행

라피트 티켓

간사히 공항에서 오사카로 가는 방법 중에 라피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표를 구하는 방법도 2가지가 있다.

 

먼저 직접 일본 사이트에서 예매하는 방법, 정가대로 구매하는 방법인데 장점은 시간 예약이 인터넷으로 가능 한거 같다.

 

두번째 방법은 ķlook등의 국내 구매 사이트를 이용하는 방법, 가격이 좀 더 저렴한거 같다. 다만 인터넷으로 시간 예약이 안되고 현지에서 바우처를 실물티켓으로 교환하면서 시간을 직접 예약해야 한다.

 

갈때 간사히 공항역 에서 바우처를 실물티켓으로 교환했는데 가장 빠른 시간이 예약이 끝나서 1시간후 티켓으로 예약함.

 

오는 표는 미리 예약해 두는게 나을 듯...

신이마미야역

오사카 여행 가기전에 검색해 봤더니 근처 치안이 안좋다는 글이 워낙 많이 보여서 걱정했는데 실제 가 봤더니 생각보다 그런 느낌은 없었음.

 

물론 완전 도심은 아니라서 밤되면 좀 어둡고 그런 분위기 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위험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