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에 사용되는 주파수는 1.5GHz ~ 22GHz까지의 SHF주파수대가 할당되었다. 이 주파수는 파장이 매우 짧아서(20cm ~ 수십mm) 마이크로웨이브라고도 부르며 빛과 유사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 마이크로웨이브는 위성의 주 커버리지 지역까지 가시거리를 따라 전송되며, 지구 전리층의 방해를 받지 않는다.
위성방송의 장점은 커버리지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위성을 사용하여 TV, 전화, 컴퓨터 신호등을 위성이 서비스하는 에리어 안에 있다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어느 곳에서든지 수신할 수 있다.

위성에 사용되는 주파수는 위성전화로 사용되고 주로 위성장비의 IF주파수로 사용되는 L-밴드, S-밴드 그리고 C-밴드로, C-밴드는 주로 미국에서 사용되며 "지구촌 빔"(전파의 창)이란 별칭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권 위성의 가장 일반적인 대역으로 사용되는 Ku-밴드는 1970년대 후반~1980년대 초반부터 사용되다 일부 지상통신 네트워크에서도 이 주파수를 사용하지만, C-밴드보다는 고출력 신호 송출이 가능하다.
여기서 사용된 주파수 밴드의 명칭은 2차 대전중 마이크로웨이브 레이더를 개발한 과학자들이 붙여 놓은 이름이다.
- 각 밴드의 주파수 대역

L밴드 0.8-2.0GHz 해상통신,이동통신
S밴드 2 - 3GHz 위성방송
c밴드 3 - 6GHz 고정통신
X밴드 7 - 9GHz 고정통신
Ku밴드 12 -14GHz 고정통신,위성통신
K밴드 20GHz 고정통신
Ka밴드 30GHz 고정통신


세계 최초의 통신위성 시스템은 3.7 ~ 4.2GHz인 C-밴드를 사용하였다. 1960년대 후반부터 전세계의 통신사업자들은 3.7 ~ 4.2GHz의 주파수를 이용한 지상 마이크로웨이브 중계소를 갖추기 시작했으며, 혼신을 방지하기 위해 C-밴드 위성에서 송출되는 전력량은 지상 마이크로웨이브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로 제한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파수가 높아질수록 사용하는 안테나의 빔이 좁고, 높은 이득을 갖게 되어 국지적인 방사가 쉽게 이루어지지만 강우시 감쇄도 커지게 된다.

현재로선 전파의 창이라는 C-밴드는 사용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고, 그 바로 위의 주파수 대역인 X-밴드도 미 국방성과 소련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주파수를 군사용으로 확보하기 위해 X-밴드를 중점적으로 사용하면서 X-밴드의 민간 사용을 억제하였으므로 후발국들은 강우 감쇄의 영향이 비교적 큰 Ku-밴드를 사용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러나 이 Ku-밴드도 사용하는 국가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주파수 포화가 예상되어 Ka-밴드를 사용하는 기술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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