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항생제 복용으로 인한 변색

출처: http://cafe.naver.com/limedent/29

치아가 형성되기 시작하는 임신 2기부터 9세가 될 때까지 산모 또는 유아가
테트라싸이클린 계열의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면, 치아의 석회화 단계에서
테트라싸이클린 입자가 상아질 내로 침투하여 칼슘과 결합, ts-orthophosphate이라는
물질을 형성하게 됩니다.

 

이것의 영향을 받은 치아가 햇빛에 노출되면 띠 모양의 변색이 시작되며,
전치부(앞니쪽)의 치아 변색이 구치부(안쪽치아)보다 더 빠르고 짙게 변색됩니다.
치과의 미백프로그램으로 대부분 미백이 가능합니다.

 

imedent2879.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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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혈 지압마사지법

Posted 2007.06.27 19:50

성장혈 지압마사지법

 ▶족삼리 주무르기

 위치 - 무릎을 구부렸을 때 무릎 아래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자기 손가락 3마디만큼 아래로 내려간 곳에 있다.

 방법 - 무릎을 세우고 족삼리혈을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을 이용해 강한 느낌이 들도록 3~5초간, 50회 정도 지압한다.

 효과 - 다리가 길어지고 위와 장을 강화해서 소화기능을 도와준다.

 

 ▶양슬안 주무르기

 위치 - 무릎 양측에 오목하게 들어간 부분이 있는데 이 두개 혈이 양슬안이다.

 방법 - 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세우고 지압을 한다. 엄지와 검지로 양쪽에 있는 슬안혈을 아플 정도로 조금 세게 10초 동안 눌러준다. 5회 정도 반복한다.

 효과 - 다리에 있는 성장혈을 자극해서 다리가 길어지고 튼튼하게 도와준다.

 

 ▶삼음교 누르기

 위치 - 안쪽 복사뼈에서 손가락 3마디만큼 올라간 부분이다.

 방법 - 무릎을 세우고 엄지가 다리 안쪽으로 오게 다리를 감싼 뒤 아플 정도로 엄지손가락으로 10초 정도 눌러준다. 5~10회 정도 반복한다.

 효과 - 비장과 신장 간장이 교차하는 곳으로 성장이 가장 왕성하게 일어나는 지점이다. 여자아이에게 특히 이 혈 자극은 좋다.

 

 ▶위중 누르기

 위치 - 무릎 주름 뒤쪽의 중앙부분이다.

 방법 - 무릎을 쭉 펴고 앉은 자세에서 무릎뼈 위로 검지가 오게 양손으로 다리를 감싸 쥔다. 무릎 양손의 중지를 겹친 뒤 아플 정도로 세게 10초간 눌러 지압하고 5회 반복한다.

 효과 - 무릎 부분의 성장판을 자극해 다리가 길어지게 한다.

 

 

 ▶승산 주무르기

 위치 - 엎드려 발뒤꿈치에 있는 아킬레스건을 따라 종아리 중앙으로 더듬어 가다보면 중간쯤되는 지점에 근육의 경계선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승산혈이다.

 방법 - 무릎을 세우고 엄지가 종아리 뒤쪽 승산에 오게 양손으로 다리를 감싸 쥔다. 종아리에 모인 두 엄지를 서로 겹친 뒤 아플 정도로 세게 20초 정도 눌러 지압한다.

 효과 - 종아리에 있는 성장혈을 자극해 종아리가 길어지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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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처럼 보이는 우리 아기 머리숱 대책

2004/06/25 10:38

대머리처럼 보이는 우리 아기 머리숱 대책

 

장선미(28세) 씨는 생후 6개월 된 딸 승경이와 외출할 때 반드시 아기 모자를 챙긴다고 한다. 머리숱이 너무 적어서 종종 남자아기로 오해를 받는 게 싫어서다.
“머리숱이 없으면 대개 남자아기라고 생각하잖아요? 예쁜 모자를 씌우면 딸이라고 보던 사람들이 모자만 벗기면 아들인 줄 아는 게 괜스레 속상해요. 저는 나름대로 여자아이처럼 꾸미느라고 공을 들이곤 하는데, 그래도 여기저기 하얀 머릿속이 휑하니 보여서 안타까워요.”
많은 엄마들이 유난히 머리숱이 적은 아기 때문에 장씨처럼 고민하고 있다. 그래도 남자아기는 좀 나은 편이다. 여자아기의 경우에는 백발백중 사내아이 같다는 꼬리표가 달리기 때문에 딸 키우는 엄마들은 여자아기처럼 보이기 위해 가히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그러나 숭숭 빠져 보이는 머리 때문에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건 지울 수 없다.

대개는 자라면서 풍성해진다

사실 아기 머리숱이 아무리 적다고 해도 대부분의 아기들은 자라면서 머리숱이 풍성해진다.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는 태생기 20주 정도부터 가늘고 연한 색깔의 취모가 나오게 되는데, 취모는 태어나면서 빠지고 자연스럽게 연모로 대치된다. 이후 아기가 성장하면서 연모는 굵고 튼튼한 성모로 다시 한번 바뀌고, 아기 머리카락이 성모로 완전히 바뀌면 아기 머리숱이 많아 보이게 된다.
그러나 간혹 탈모증에 걸린 것처럼 머리카락이 숭숭 빠지기도 해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현지영(32세) 씨도 아들 재훈(20개월)이가 자고 일어나면 베개 주변에 스무 가닥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져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뿐만 아니라 평상시 재훈이가 놀고 일어난 자리에도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빠져 있어 현씨는 모발 치료를 고려하고 있다.
CNP차앤박피부과 모발클리닉의 최정환 원장은 “어른에 비해 훨씬 적게 발생하지만 아기도 탈모증에 걸릴 수 있다”고 말한다. 머리숱은 모낭의 숱과 일치하고, 우리 몸의 모낭의 수는 태어나면서부터 유전적으로 정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 아기마다 머리숱에 차이가 있다. 그러나 후천적인 두피 질환이나 내분비 질환, 영양결핍 등이 있는 경우에는 유전적 영향에 관계없이 머리숱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아기들의 탈모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지루성 피부염, 압박성 탈모, 결박성 탈모 등을 꼽을 수 있다.

탐스러운 머리숱 만들기의 훼방꾼들

지루성 피부염 때문에 탈모되는 경우 | 지루성 피부염은 노란빛을 띤 딱지와 붉은 반점이 아기 머리와 얼굴, 겨드랑이, 귀 뒤의 주름 등에 생기는 피부 질환이다. 때로는 진물이 흐르기도 하지만, 가렵지 않아서 특별히 아기에게 괴로운 증상은 아니다. 아기가 지루성 피부염을 앓게 되면 두피에 황갈색의 두꺼운 지성 각질이 보이고, 다른 부위에는 건조하고 하얀 작은 각질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것이 탈모의 원인이 되고 잘못 관리했을 경우에는 전신으로 퍼지게 된다.
최정환 원장은 “지루성 피부염은 대개 아기를 씻기는 것이 너무 조심스러워 두피나 얼굴을 샴푸나 비누로 세안하지 않고 물로만 지속적으로 씻겨주었을 때 잘 발생한다”며,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기에게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한다.
일단 아기 머리에 지루성 피부염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항지루성 샴푸로 아기 머리를 감기고 자극이 적은 중성비누로 아기를 씻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증상이 심할 경우 피부과 전문의가 처방한 가장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준다.

오래 누워 있어도 머리카락이 빠진다 | 아기는 생후 3∼4개월이 되어 스스로 목을 가누기 전까지는 누워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 누워 있는 것도 엄마의 육아 방식에 따라 반듯이 누워있기도 하고 옆으로 누워 있기도 하는데, 이렇게 아기가 오랫동안 한쪽으로만 누워서 자랄 경우에는 부분적으로 탈모 증상이 생길 수 있다. 주로 뒷머리나 옆머리처럼 항상 압력을 받는 머리 부위에 탈모 증상이 생기며, 이와 같은 ‘압박성 탈모증’이 생기면 머리카락이 고르게 나지 않게 된다. 압박성 탈모는 아기가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되지만, 아기를 눕혀서 키울 때는 위치를 자주 바꿔주는 것이 좋다.

머리를 세게 묶어도 탈모증 생긴다 | 결박성 탈모는 모발을 너무 세게 묶거나 당겨 모근이 약해져서 생기는 탈모 증상으로, 주로 여자아기들에게서 볼 수 있다. 많은 엄마들이 아기 머리를 묶어주면서 머리카락을 꼭꼭 당기게 되는데, 이는 성장기에 있는 아기의 모발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배냇머리는 털갈이하듯 빠지게 마련 | 아기의 배냇머리는 굵고 튼튼한 성모로 바뀌면서 다 빠지는 것이 당연지사다. 생후 6개월 이후에 나타나는 이 현상은 마치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는 것처럼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몸에 있는 모든 털은 나름대로의 주기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모근세포가 지속적으로 털을 만드는 ‘생장기’가 있고, 이후 생장이 멈추는 ‘퇴행기’를 거쳐 휴식기간인 ‘휴지기’가 있는데, 털은 이와 같은 주기를 반복하면서 자라게 된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은 생장기 3년, 퇴행기 3주, 휴지기 3개월의 기간을 갖는데, 배냇머리가 빠지는 것은 출생 후 갑자기 휴지기에 접어들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러나 대개 3개월 이내에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므로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배냇머리가 빠질 때는 머리카락이 아기의 입 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아기의 모발 건강을 지켜주려면…

골고루 먹인다 |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므로 아기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몸이 단백질을 비축하기 위해 생장기에 있던 모발을 휴지기 상태로 만들어 심한 경우에는 2∼3개월 내에 심한 탈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염색이나 파마를 피한다 | 최근 연령에 관계없이 어린 아이들에게 염색이나 파마를 해주는 엄마들이 많다. 그런데 아기에게 염색과 파마를 해주는 것은 모발을 손상시키고 두피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고 최정환 원장은 충고한다. 또한 아기 머리가 말랑말랑하거나 숨구멍이 아직 닫히지 않는 등 아기 머리가 완전히 틀이 잡히기 전에 염색이나 파마를 해주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한다.

항상 청결하게 해준다 | 머리를 자주 감긴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아니므로 머리는 더러워지는 정도에 따라 하루에 한 번이나 이틀에 한 번 정도 감기는 것이 좋다. 두피가 청결하지 못하거나 모발에 노폐물이 쌓이면 지루성 피부염 등 피부 질환으로 머리카락이 더 잘 빠질 수 있으므로, 머리숱이 없는 아기의 머리는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

유아용 샴푸를 사용한다 | 아기의 모발 건강을 위해서는 유아 전용 샴푸로 감기는 것이 좋다. 어른이 사용하는 샴푸나 비누는 아기의 연약한 두피와 모발에 자극이 될 수 있기 때문. 또한 샴푸로 아기 머리를 감길 때는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궈 비눗기를 깨끗이 제거해 준다. 세제 찌꺼기가 아기 머리에 남아 있을 경우 두피 염증과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두피 마사지를 한다 | 최정환 원장은 “건강한 두피에 건강한 모발이 나오기 때문에 약간의 노력과 시간을 들여 두피 마사지를 해주면 풍성한 모발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방법은 양손의 손가락 끝으로 두피를 가볍게 두드리고 살짝 눌러준다. 그 다음 아기 머리를 주무르는 기분으로 원을 여러 번 그려준다.

머리를 빡빡 밀어주면 숱이 많아진다?

‘아기 머리를 밀어주면 숱이 많아진다’라는 말은 아기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정도로 널리 알려진 말이다. 실제로 많은 엄마들이 아기의 머리카락을 짧게 깎아주고 난 후 정말로 숱이 많아졌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최정환 원장은 아기 머리를 밀어준다고 머리숱을 풍성하게 해줄 수 없다고 말한다. 의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말이라는 것이다.
머리카락의 숫자는 태어나면서부터 개인에 따라 유전적으로 이미 정해져 있는데, 이는 모발의 구조를 알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모발은 아래 모낭 부분이 굵고 뒷부분으로 갈수록 점차 가늘어지는데, 머리카락을 깎아주면 모발 아래의 굵은 부분이 자라 올라오고, 깎인 단면 때문에 숱이 많고 머리카락이 굵어 보이게 된다.
이처럼 아기 머리를 밀어준 후 숱이 많아 보이는 것은 머리카락이 굵고 뻣뻣해져 시각적으로 많아 보일 뿐이다. 실제로 머리카락 수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므로, 아기의 머리숱을 풍성하게 하기 위해 굳이 아기 머리를 밀어주지 않아도 된다. 유전적으로 머리숱이 많은 아기는 머리를 밀어주지 않아도 시간이 흐르면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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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우리아이 비염 안 걸리고 면역력 높이는 방법

 

박광선 기자 kspark@pbj.co.kr

 

[프라임경제]환절기인 봄이 되면 감기나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등 아이들을 괴롭히는 질환들이 복병처럼 나타나기 때문에 자녀들의 건강에 항상 주의를 기울려야 한다.

봄철 아이들을 위협하는 질환과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치료방법을 153한의원(02-557-1175, www.153hanbang.com) 한형희 원장을 통해 한의학적 관점으로 알아본다.

   
 
 


◇ 찬바람(나쁜 기운)이 몸에 닿아 생기는 감기
감기는 일반적으로 기후 변화나 스트레스 등으로 신체 면역력이 감소하면서 생긴다. 한방에서는 감기를 한자 그대로 `찬바람(나쁜 기운)'에 의해 피부의 조절 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고 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게 마련인데 이 때 새로운 단체생활을 하면서 떠도는 나쁜 기운과 맞닥뜨리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는 얘기다.

감기는 건강한 아이라도 1년에 5~6회 이상 앓을 정도로 흔하지만 의외로 잘 낫지 않는 질환이다. 자칫 방심했다가는 중이염이나 모세 기관지염, 폐렴, 천식 등의 합병증을 유발하기 쉽다. 그래서 늘 엄마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감기의 첫 증상은 대개 으슬으슬 추워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어떤 아이는 말간 콧물을 흘리거나 가벼운 기침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는데 초기에는 대개 땀을 흘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점점 병이 진행되면 콧물이 누렇게 바뀌면서 열이 오르락내리락하거나, 열이 나면서 한기가 느껴지고, 초기 감기 때보다 땀을 많이 흘린다. 때때로 식욕이 갑자기 떨어지거나 설사를 하기도 하며, 낮보다 밤에 기침이 더 심해지는 아이도 있다.

◇ 알레르기 비염, 감기와 혼동하지 마세요!
재채기, 코 막힘, 콧물 등의 증상을 주로 보이는 비염은 보통 감기의 합병증으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최근엔 주거환경이나 대기오염, 먼지, 꽃가루 등으로 알레르기 비염이 증가하는 추세다. 종종 감기와 혼동하기 쉽지만 치료를 받아도 잘 낫지 않기 때문에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가 되기도 한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면 증상은 더욱 심해진다.

알레르기 비염에 자주 걸리는 아이들의 특징은 속에 열이 많아 찬 곳에 눕기를 좋아하며 아침에 재채기와 콧물이 많이 난다. 또한 코감기를 달고 살거나, 늘 코가 막혀 있고, 코 막힘이 심하면서 감기가 나았는데도 가끔 미열이 있다. 코맹맹이 소리를 자주 내고 자주 피곤을 호소하기도 한다.

비염은 오래 되면 두통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하기 때문에 아이가 산만해지기 쉽고 정상적인 학습 능력발달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 또한 몸 전체의 면역력을 떨어뜨려 아이의 정상적인 성장 및 발육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면역력 키우는 생활습관 및 치료법
감기, 알레르기 비염 등 봄철 아이들을 괴롭히는 질환들을 이기려면 무엇보다 아이의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집안의 환기를 자주 시키고 아이들에게 영양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먹이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하여야 한다.

또 피부 보호 및 면역 향상을 위해서는 `건포마찰'이 좋다. 마른 수건으로 운동을 시키는 것은 언제나 중요한 건강 유지법이다. 손발 끝에서부터 심장 쪽으로,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둥글게, 또는 수건의 끝을 양손으로 잡고 등 부위의 사선 방향으로 따뜻해질 때까지 매일 아침 10분씩 피부를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된다. 건포마찰을 꾸준히 해주면 피부와 폐가 단련돼 감기에 걸리지 않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방이 제일 좋은 치료법 이지만 여간해서 잘 낫지 않은 비염에는 한방 치료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한 원장은 “자연약초 아불식초, 벌등골나물, 사슴풀, 와송, 돌복숭아나무, 번행초 등을 처방하여 만든 '153비염방'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한다. 즉 면역을 올려주고 혈액을 정화하며,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오장을 튼튼하게 폐 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또 “이 자연약초는 여간해서는 고치기 만성 축농증, 코골이 등 각종 호흡기 질환 환자들에게 좋은 효과를 주고 있다.”고 말했다.

호흡기 면역력을 높이는 얼굴 마사지 요령
환절기에 아이의 얼굴을 마사지 해주면 호흡기 면역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된다.

▶ 이마 문지르기
양 눈썹 사이 중간 지점부터 앞머리가 돋아난 곳까지 이어지는 일직선상을 양쪽 엄지손가락으로 교대하면서 30~50차례 밀어 올린다. 양쪽 눈썹 바깥쪽과 옆머리가 돋아난 곳 사이의 우묵한 부위를 양손의 엄지나 가운뎃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듯 약 30~50회 부드럽게 문지른다. 이마 문지르기는 머리끝까지 기를 끌어올려 코의 면역을 강화시켜 준다.

▶ 눈썹 끝 문지르기
눈썹 끝에서 귀 쪽으로 1~2㎝떨어진 부위를 만져보면 움푹 들어가 있는 곳이 있는데 이 지점이 `태양혈'이다. 엄마가 둘째, 셋째 손가락으로 30~50회 정도 문질러준다. 태양혈을 자극하면 머리의 혈액순환을 도와 정신을 맑게 하고 감기로 인한 열과 두통을 해소하는 데 효과적이다.

▶ 콧방울 옆 문지르기
콧방울 양옆의 홈이 있는 곳을 `영향'이라고 하는데, 이곳을 손가락 끝으로 30~50회 정도 눌러준다.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줘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또 코 주위 기혈의 흐름을 원활히 해서 콧물과 코 막힘 증세를 완화시킨다.

▶ 얼굴 문지르기
엄마나 아빠가 손바닥에 열이 날 때까지 두 손을 비빈 후 아이 얼굴 전체를 부드럽게 문질러준다. 아이의 얼굴이 약간 붉어질 때까지 문질러주면 부모의 좋은 기운이 아이 얼굴에 전달돼 호흡기는 물론 몸 전반의 면역력을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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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참고 사례

Posted 2007.03.22 14:40

퍼온 곳:  네이버까페(지후맘의 임산부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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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놈 땜시 하루 사이에 10년은 늙은 기분입니다..

지금은 너무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지만..

어제일을 생각하면 아직도 아찔 하네요.

신랑 출근하고..집안 청소 대충 하고..저도 좀 씻어 볼라고..

14개월된 울 아들을 화장실 앞에서 놀게하고 문을 열어놓고

머리를 감기 시작했죠..ㅠ.ㅠ

화장실 앞 벽면에 콘솔이 있는데.. 그 위에 봄도 되고해서

얼마전 시장에서 사온 허브화분을(사기로된)을 올려놓았죠..

근데..이놈이..제가 머리에 샴푸칠 한다고 눈을 감고 있는사이에

콘솔 서랍을 당기고 있었던 거예요..

눈 깜빡할 사이에 콘솔이 울 아들을 덮쳤죠..

콘솔하고 같이 뒤로 꽝 넘어진 아들놈이 온 몸에 흙 범벅...

그것도 잠시 피가 줄줄 흘러내리더군요..

앞에 감감하고..뭘 해야하나....

머리에 비눗물이 줄줄하면서 콘솔을 치우고 아들을 일으켜 세웠죠..

피가 나는 곳을 찾아보니 손가락..왼손 세번째 손가락에서..

일단 흙을 씻어 내야 겠다 싶어 물에 씻어보니..으악~

찢어진 정도 넘 심각했어요..

살 안이 원히 보이고 손가락이 뒤집혀 질 정도록 많이 다쳤더군요..

일단 뭉대로 지혈하고 반창고로 칭칭감고..

머리에 물도 못 닦고 모자하나쓰고 아들놈도 내복 바람으로

담요하나 덮어서 제*병원 응급실로 갔죠..

찢어진 정도가 넘 심각해서 일단 심줄이 끊어졌는지 확인을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부분마취가 아닌 전신 마취를 해야 한다는 말에 또 앞에 감감..

6시간의 금식뒤에 4시에 아들놈을 수술실 안으로 들여 보내고 전신마취로 잠든걸 보고

나오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리데요..ㅠ.ㅠ

정말 가슴이 터질것 같이 아픈데..혹시 라도 잘 못 되면 어쩌나 하는 맘에..

30분이란 시간이 30년 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다행히 심줄을 끊어지지 않아서 꼬매기만 했다고 하더라구요.

마취에서 깨고 나서도 많이 울고.. 다 제가 잘 못한거라 아들한테 너무너무 미안하더라구요.

 

휴~이젠 퇴원해서 한숨돌리고 아들놈도 잘 놀아줘서 얼마나 다행이지 몰겠네용

맘들도 조심하세요~ 조금만 방심하고 아차~ 하면 아이들은 큰 사고로 이어지더라구요~

 

아~ 글고...보험 땜시..짐 메리*화재랑 신*생명 넣어뒀는데.. 이번에 알아보니 신*생명 보험이 손가락 발가락 수술은

보험 적용에서 제외된다고 해서 넘 어이없어서..아이들이 제일 많이 다치는 부위가 손가락 발가락인데..넘 교묘한거 같아요..

진작 알았음.. 가입도 안했을텐데.. 그래서 해약하고 다른 보험으로 넣을까 하는데..추천 좀 해주세요~ 생명쪽으로요~

주말 잘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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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곳 소독은 오히려 피부세포 재생 방해해
진물, 상처에 이로운 호르몬 있어 닦지 않아야
아픈 부위가 촉촉하면 딱지 안생겨 흉터 없어


[조선일보 임호준 기자]
아이가 넘어져 팔꿈치나 무릎이 까져 피가 나면 제일 먼저 찾는 게 머큐로크롬이나 과산화수소 등 소독약이다. 상처에서 거품이 부글부글 날 정도로 ‘깨끗이’ 소독한 뒤 마른 거즈를 대고 반창고를 붙이면 일단 응급처치는 끝. 이런 과정을 몇 차례 반복해 상처에 딱지가 앉으면 비로소 다 나은 것으로 간주한다. 요즘은 머큐로크롬 대신 항생제 연고를 많이 사용하지만 그 이후 과정은 예전 그대로다. 적어도 수십년에 걸쳐 대부분의 부모가 이렇게 응급처치를 해 왔다.

“상처는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건조시켜서 딱지가 생기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처치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는 셈이다. 상처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들은 그러나 “상처에 대한 일반인의 상식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엉터리”라고 말한다. 심지어 의사나 간호사도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생활 속에서 입는 대부분의 가벼운 상처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소독할 필요가 없다. 알코올이나 머큐로크롬 등으로 상처 부위를 소독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뿐 아니라, 피부 상피 세포의 재생을 방해해 상처를 오히려 늦게 아물게 한다. 또 구태여 감염 방지를 위해 항생제 연고를 바를 필요도 없다. 그러나 상처가 심하게 오염돼 감염이 우려되는 경우나, 얼마나 감염됐는지 겉에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엔 소독을 하고 예방 목적으로 항생제 연고를 바를 필요가 있다.



상처를 입으면 가장 먼저 흐르는 수돗물에 상처 부위를 깨끗이 씻어야 한다. 상처를 입은 부위가 지저분하거나 더러운 경우엔 비누를 사용해서 씻는 게 좋다. 이렇게만 해도 충분한 소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도 가끔씩 흐르는 물로 상처 부위를 씻어 줄 필요가 있다. 염증을 일으키는 것은 물이 아니라 세균이므로 물이 들어가면 곪는다는 얘기는 엉터리다. 그러나 물이 고일 수 있는 움푹 파인 상처는 경우에 따라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대부분의 상처에서 생기는 진물에는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는 여러 가지 성장호르몬이 포함돼 있으므로 절대 닦아내선 안 된다. 오히려 진물이 마르지 않게 해야 한다. 그러나 욕창 환자나 당뇨병 환자 등의 만성 상처에서 나는 진물은 상처 회복을 더디게 하는 성분이 있으므로 닦아 내야 한다. 고름은 물론 짜내거나 닦아낸 뒤 깨끗이 소독해야 한다.



상처 부위는 가급적 촉촉하게 유지해야 한다. 건조한 상태보다 수분이 적당히 유지된 촉촉한 상태에서 피부 세포는 40% 정도 빠르게 재생된다. 그러나 마른 거즈를 대면 상처 부위가 건조해질 뿐 아니라, 진물까지 모두 흡수해 버리므로 상처 회복이 더뎌지게 된다. 또 마른 거즈와 상처 부위가 서로 달라붙어, 거즈를 갈 때 새로 재생된 피부 조직이 2차적으로 상처를 입게 된다. 따라서 외부로부터의 감염이 우려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마른 거즈는 상처에 대지 않는 게 좋다. 요즘엔 상처 부위를 생리적으로 촉촉하게 유지하는 ‘습윤 드레싱제’가 많이 개발돼 있으므로 이것을 사용하는 게 좋다. 습윤 드레싱제가 없다면 차라리 깨끗한 랩으로 상처 부위를 감싸는 게 더 좋을 수도 있다. 마른 거즈에 연고를 발라서 상처에 대도 습윤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최근엔 일회용 밴드도 코팅 막 처리돼 있어 어느 정도 습윤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마른 거즈를 대면 상처 부위의 진물이 말라 딱지(가피)가 생기는데, 재생되는 피부 조직은 생리적으로 촉촉한 환경을 찾아 이동하므로 딱지 밑 세포의 이동은 느려지게 된다. 이 때문에 딱지가 생기면 상처 회복이 더뎌질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 같은 상처의 치유 과정은 흉이 형성되면서 아물 확률이 높아지므로 보다 깨끗이 상처를 낫게 하려면 딱지가 생기게 해선 안 된다. 그러나 상처 부위를 촉촉하게 유지하면 딱지가 생기지 않고, 따라서 흉이 발생할 확률도 줄어든다. 대개의 경우 피부가 진피까지 손상받은 경우 흉이 지게 된다. 상피만 손상받은 경우 대부분 흉 없이 깨끗이 낫는다.



상처 부위는 가급적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좋다. 온도가 높아야 산소 농도도 높아지며, 이 상태에서 피부 세포의 재생력이 극대화된다. 뿐만 아니라 호기성(好氣性)균의 식균(食菌) 작용도 활발해져 감염 없이 상처가 깨끗이 낫는다.



〈도움말:박명철·아주대병원 성형외과 교수, 전욱·한강성심병원 외과 교수, 홍준표·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교수〉
(임호준기자 hjlim@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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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알레르기

Posted 2007.02.01 15:30

“아이 얼굴을 보면 알레르기가 보여요!”

요즘 소아들의 대표 질환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알레르기 질환이다. 이 가운데서도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이 주증상인 알레르기 비염은 방치하면 집중력 저하와 신경질적인 성격 등 아이들의 성장발육에도 영향을 주는 질환으로 부모들의 남다른 관심이 필요하다. 특히 유아를 비롯해 어린 환자들은 자신의 증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부모들은 전문의들이 들려주는 알레르기 비염 조기진단법을 통해 아이의 상태를 일찍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얼굴로 나타나는 알레르기 비염 3대 징후

소아 알레르기 비염환자의 경우 몇 가지 특징적인 증상이 얼굴에 보인다. 이는 먼저 눈밑의 피부가 보라색처럼 어두운 색으로 변하는 ‘알레르기 샤이너’와 특징적인 ‘코주름’ 및 ‘아데노이드형 얼굴’이다.

알레르기 샤이너는 어른들로 보면 일종의 다크서클 같은 것으로 소아들이 비염을 오래 앓게 되면 비강 내 혈액순환의 장애로 하안검 내측에 울혈이 발생해 피부색이 검푸르죽죽해지는 것. 물론 알레르기 샤이너가 보이는 모든 아이들이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아니다. 그러나 알레르기 샤이너는 소아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징후로 자주 나타난다.

알레르기 비염에 걸리면 코가 가려워 아이들이 계속 코에 손을 대면서 특징적인 코주름이 생긴다. 특히 코를 위아래로 문지르는 서양아이들과 달리 우리나라 어린이는 대개 코를 좌우로 문질러 콧등 아랫부분에 수평방향의 특징적인 코주름이 있다.

또 알레르기 비염으로 코막힘 증상이 심해지면 아이들은 대개 입을 벌리고 숨을 쉬게 된다. 그렇다보니 늘 입을 벌린 약간 바보스러운 얼굴 형태를 띠게 되는데 이것이 아데노이드형 얼굴이다. 늘 입을 벌린 상태로 얼굴형이 위아래로 길어지는 아데노이드 얼굴형은 자칫 성장기 아이들의 얼굴 성장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과 헷갈리는 소아 축농증 감별법

알레르기성 비염 못지않게 소아들이 자주 앓는 것이 축농증이다. 이 둘은 증상이 비슷해 부모들이 혼동하기 쉬운데 이에 대해 전문의들은 코막힘과 함께 맑은 콧물이 아닌 누런 콧물이 흐르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 뒤로 넘어가는 콧물로 기침을 심하게 하면 비염이 아닌 축농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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